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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오늘의 챔피언 뉴스 (말파이트, 르블랑, 소라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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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오늘의 챔피언 뉴스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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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 말파이트 오른  첫 번째 주목할 만한 변화는 나르였는데요 그제 대비 어제 승률이 1.95% 상승하여 51.25%를 기록하며 귀여움과 강함을 겸비한 진정한 요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반면 말파이트는 그제 대비 어제 픽률이 약 0.15% 하락했으나 승률은 거의 1.01% 상승하여 50.87%를 달성해 바위처럼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의 경우에는 승률이 그제보다 2.37%나 급상승하여 53.21%를 기록 북받치는 열정으로 상대를 제련하는 대장장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정글

카직스 비에고 사일러스  우선 카직스는 승률이 51.26%에서 52.84%로 상승하며 정글에서의 강력한 포식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 작은 벌레가 큰일을 낼 줄이야 놀랍지 않나요? 반면 비에고는 승률이 49.09%에서 48.65%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정글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암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비에고의 검은 조금 무뎌진 것 같네요 연마가 필요할 때인가 봅니다. 마지막으로 사일러스의 밴율이 무려 49.346%에서 50.747%로 급상승하여 많은 플레이어들이 그의 혁명적인 기술들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일러스 너의 체인은 너무 강력해서 다들 두려워하는 걸까?

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르블랑 아칼리  특히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마법의 카드를 잘 섞은 듯 승률이 49.75%에서 50.95%로 상승하며 운명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네요. 반면 르블랑은 환영술에 조금 실수가 있었던 걸까요? 승률이 48.18%에서 47.38%로 하락해 약간의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아칼리도 은신술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승률은 50.8%에서 52.7%로 올라갔지만 밴율은 5.22%에서 5.31%로 소폭 상승하여 더 자주 금지 대상이 되고 있어요.

원딜

직스 사미라 카이사  첫 번째 주목할 만한 변화는 직스의 밴율이에요. 그제 43.19%에서 어제는 무려 43.22%로 소폭 상승했답니다. 이런 밴율이라면 직스를 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미드 라인을 지배하는 폭탄'처럼 날아가 버릴 것 같네요. 다음으로 사미라의 밴율도 꽤나 변동이 있었어요. 그제 15.55%였던 밴율이 어제는 15.44%로 약간 줄어들었죠. 사미라의 검물결치기가 조금은 잦아든 모습인데 아마도 소환사님들께서 그녀의 회전 칼날 바람을 좀 더 마주하기로 결심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이사의 픽률이 그제 14.88%에서 어제는 14.94%로 살짝 올랐어요. 카이사가 공허의 포식자라고 불리우는 만큼 점점 더 많은 소환사님들의 선택을 받아내고 있는 걸 보니 그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듯합니다.

서포터

바드 소라카 나미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바드였는데요 승률이 50.96%에서 50.57%로 약간 하락했지만 픽률은 26.65%에서 25.75%로 줄어들며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으로 남아있습니다. 반면에 '쉬렐리아의 환영'을 사용하는 소라카는 승률이 49.66%에서 50.10%로 상승하며 치유의 손길을 더욱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미가 바다를 건너오며 승률이 51.37%에서 52.32%로 상승해 파도를 타듯 순위표를 올라갔습니다.

3줄 요약

1. 나르, 말파이트, 오른의 TOP 변동성: 귀여움과 강함을 겸비한 요들부터 바위처럼 단단한 승률 상승! 2. 카직스 정글 지배력 증명, 비에고 암투 계속, 사일러스 밴율 급상승: 정글은 무법지대? 3. 트위스티드 페이트 미드 운명 장악, 르블랑 위기, 아칼리 은신 실패: 마법사들의 순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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