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일기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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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상한 형을 만났다. 그는 다양한 목소리를 가졌고 둘이서 같이했다. 그는 잘하지는 못했지만 즐기며 할 줄 알았고 즐거웠다. 그 후 어떤 언니를 만났는 데 너무 놀려서 미안했다. 차단 당한 것 같다. 따흐흑

•Tip 선한 말투는 적을 만들지 않는다. 뭐든 적당히 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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