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보호욕을 자극하는 그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에 제육 좀 보까온나 하면 맛있게...아니지 그냥 흔쾌히 네 하고 조신하게 제육을 보까오는 그런 마인드를 원하는 거예요 제가 무슨 신라호텔급 제육볶음 원하는게 아니라 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