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자기가 Lpl 관계자라 주장하는 사람이 스카웃한테 돈을 빌려준 선수 중에 룰러가 있었다는 찌라시가 퍼트렷는데 결과적으로 거짓말일 가능성이 있음 물론 스카웃 룰러가 같은 에이전트 소속이라 룰러도 도움을 줬을 수도 있지만 공신력은 없다고함
그리고 나온 두 번째 이야기가 갈라임 갈라가 스카웃한테 돈을 제일 많이 빌려줬다는 얘기가 있음
물론 이 두 얘기 모두 찌라시임 즉 룰러 갈라가 모두 도와줬을 수도 있고 갈라만 도와줄 수도 있고 아무튼 그럼 스카웃이 여러 선수들한테 돈을 빌렸고 그 중 갈라가 돈을 가장 많이 빌려줬다는거임
그렇게 스카웃은 갈라가 시키는 대로 하는 채무자 또는 월즈에서 게임을 던진다고 하면서 갈라를 협박해 빚을 깎아내려는 악성채무자 밈이 생겼고 룰러는 야가오가 월즈 가는 꼴을 못봐서 돈을 빌려줬다는 밈이 생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