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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가 푼 LPL & LCK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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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DA로 인해 JDG에 대해선 너무 많은 발언 금지 (엠바고로 이해하면 될 듯)

2. LNG가 로스터 유지 안할수도 있고, 스카웃 남을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며 타잔 내보낼 확률도 있음. 순혈팀 만들 확률은 5% 미만

3. LNG 항 교체 X

4. 올해 모든 ADC가 뽑은 최고의 서폿은 미씽

5. 올해 원딜 매물들 다 가격 저렴함, 최상위권 제외하면 평균 연봉 3억

6. T1 재계약 비용 사람들 생각만큼 많지 않음, 페이커 제외하면 다 1년에 36억보다 아래 (합쳐서 아님, 개개인)

7. 징동이 제우스한테 65억 제안했다는건 가짜

8. 바이퍼 연봉은 27억으로 재키러브 다음

9. 한화가 가장 돈이 많은 구단이며 심지어는 T1도 그들과 경쟁을 할수 없음.

10. EDG 바이퍼에게 계약 제안했으나 실패함, 첫번째로 바이퍼는 좋은 라인업, 특히 미드를 중요시하는데 EDG는 그가 원하는 미드를 데려올수 없었음.

좋은 원딜 or 좋은 미드 둘 중 하나만 감당 가능함. 둘째로 한화 금액이 EDG보다 더 높았음. EDG는 샐러리캡 지키지만 한화는 기꺼이 사치세 낼 준비 되어있었음.

11. 올해 LPL은 그 어떤 형태의 이중 계약을 금기시하며 적발될 시 프로로 활동하는게 금지되며 벌금이 부과됨. (방송 계약 같은 걸로 샐러리캡보다 더 많은 금액 챙겨주는 것 금지)

12. 선수들과 장기계약을 맺은 많은 구단들은 올해 연봉들이 전체적으로 줄어들어 후회하고 있음.

13. 베릴은 일반적으로 매우 연봉이 비싼 선수. 베릴의 성격 역시 매우 특이한데, 그는 완전히 자신의 오더 전권을 팀에 요구함. 그의 에이전시는 젠지로 보내고 싶어했으나 그는 가고 싶어하지 않았음. 또한 그는 작년에 한화의 오퍼를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없기에 거절함.

그는 또한 원신을 편하게 하고 싶어하는데, 올해 KT는 매우 가난하고 원래라면 베릴을 감당할수 없었겠지만 그는 데프트와 1년 더 하기 위해 연봉을 삭감했음.

14. RA, 커즈와 클로저에게 연봉 얼만지 문의

15. 마타와 스코어는 코칭 시장에서 매우 인기 있음.

16. 더 샤이로부터 웨이보는 내년에도 뛸 거 같다는 말을 들었지만 크리스프의 경우엔 불확실함.

17. 루키에겐 2~3개의 선택지가 있고 야가오는 아직 재계약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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