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운전자가 터널에서 100km속도로 대각선으로 피해 차량을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있던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비극입니다
가해자의 잘못으로 인해 한 가정이 파괴되었습니다. 그들이 누리던 일상조차 지금은 누릴수 없습니다. 60대 가해자 틀딱새ㅡ끼는 아직까지 지 잘못이 아니라 우기는 중이고, 사과 한마디 조차도 안했답니다. 현장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했을때 정말 가슴아팠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사건의 피해자인 아버지가 죽어가며 내던 신음소리가 생생하게 들리고, 그 아들이 내뱉는 절규가 고스란히 들어있었습니다. 영상 후반부로 갈수록 신음소리가 희미하게 사라질때, 정말, 죄없는 사람만을 빨리 데려가나 무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사망했고, 아들은 아이돌 데뷔 2주를 남긴 채 크게 다쳐 데뷔 무대를 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한 가정이 파탄났는데 뻔뻔스럽게 가해자라는 새@끼가 씨발 지 잘못이 아니라고 쳐 우기는데 염병 어이가 없어서 입술을 너무 꽉 깨문 나머지 피가 났습니다. 이럴 때 비질란테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정말 화가납니다. 진심으로 패 죽여도 모자란 놈 성수랑 같이 감방에서 평생썩기를 기원할게 씨@발년아. 욕을 너무 많이 쓴거 같지만 씨발 욕이 나오는걸 어떡하라고 제발 많이 퍼트려주세요. 동영상을 올릴 수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청원동의 꼭 해주시길 바랄게요. 너무 화나서 글을 제대로 못쓰겠네요. 청원링크 여러분들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문맥이 이상하고 앞뒤가 이상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랄게요. 예쁜 꽃이 먼저 꺾이듯이,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