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을 가던가 논리도 안되는 말들을 계속 논리적으로 싸우다가 결국 간 건지 모르겠노.. 도파민이 이제서야 막 분비가 되었는데 상당히 재미가 없게 되버렸구만 치킨에 피자나 배달 시켜 먹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