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여려분 ㅎㅇ요 요즘 이런 문자 많이 받으셔서 ㅈ같죠? ㅎ 그래서 제가 한번 문자를 넣어 보겠습니다! 저거 모자이크는 라인 아이디라서 지웠습니다 ㅎ 일단 첨에는 이렇게 소개를 하죠... 음성 메시지를 들어보니 오빠 언제와...? 이 지랄을 하더군요 일단 나이와 거주지를 알려달라고 하여 당연히 가짜 나이와 주소를 알려주었죠 ㅎ 그러더니 여자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지금 옵붕이 여러분들이 보는 이 사진은 단지 저의 사심을 채울려고 의도한게 아님임을 알아주쇼 ㅎ(?)
암튼 갑자기 설명충이 되어서 여러가지를 설명하더군요 아래 사진은 읽지 않어도 됩니다 ㅎ 저는 읽다가 말았답니다 ㅎ 암튼 저는 '성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했죠 ㅎ 담편도 만들겠습니다 1주일만 주시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