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의도가 있던 것도 아니고 누구의 편을 들려 한 것도 아니에요. 그저 다수의 혐오감과 불쾌감을 조성하는 게 싫어서 올린 거예요. 이제는 안 올리신다 했으니 믿어보려고요. 그치만 거짓말하실 때는 해명도 의미 없을 거 같아요. 전 이만 다시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