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올려도 욕할 사람은 하겠지 내가 여미새가 아닌 점, 뒤에서 친목 안 했다는거에 포커싱 되어있는게 아니라 갑자기 뭐 징징글 너의 그 이상한 관념 이런 걸 들고오던데 난 내가 잘했다 한 적도 없고 잘났다는 생각은 더더욱 안 함.
징징글 남탓글 인정하고 눈살 찌푸지게 한 건 미안함. 심지어 예전에 팀탓글 나도 썼는데 부질없었다 후회중이다 발언을 3번을 넘게한듯
암튼 해명함
애초에 친목은 누가 내 비밀이나 사생활 같은 거 말 할 까봐 엄두도 안났고 옵지에서 볼때가 제일 이쁜 옵붕이들이라 뒤에서 음침하게 교류하기도 싫었음 친해졌는데 옵지랑 다르면 실망 할 것 같아서
근데 자꾸 앞 말만 인용하고
뒤에 너랑 나만 안 하면 된다는 쏙 빼고선 친목 몰래 한다고 정치하던데
어떻게 하면 그런 결과론이 나오는지 진짜 모름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내가 그동안 팀탓 징징글 쓴건 잘못이 맞고 그것에 대한 질타는 겸허히 받아들이겠음. 근데 그 야기 할거면 다른 곳에다 하던 저격글을 쓰든 해라. 내 업보니 그러려니 받아들이겠다.
이 글의 본질은 내가 여미새 주작질 하면서 깐 적도 없고 친목도 안 했으며 깡계 다중계정으로 맘에 안드는놈 골라서 고로시인지 뭔지는 더더욱 안 했다는 거임
이제 더이상 무슨 주작을 하던 궁예를 하던 대꾸 안 할거고 다음 궁예 타겟이 전나불쌍할뿐이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