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전에 ㅈ목으로 잡소리 들릴쯤에 게시판 규칙 살펴보다가 애매한 부분이 보이길래 질문을 했는데 질문 속 행위는 ㅈ목질이 맞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거든?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상하게 단 한 명만 이상한 댓글을 달았더라?
이러다가 자기 혼자 민망했는지 이후에 자게에 글을 올리더라고ㅋㅋ
저 글이 올라오고 4시간 후에 어이가 없어서 캡쳐를 했어 사상이 역겹기 그지 없더라고ㅋㅋ 음침하게 전적 찾아보냐는 말은 나한테 하는 말이 맞아. 왜냐? 내가 첫 질문글을 올리고 내 글 전후로는 저런 내용으로 저격을 할 글들이 없었거든ㅋㅋ
기즈모 댓글 중 내가 최근의 쓴 글은 질문글을 말하는건데 거기엔 증거가 있대ㅋㅋ 아무 사진 없이 질문한 글에 뭔 증거가 있는건가 싶었다ㅋㅋ 여튼 혼자 발작버튼 눌려서 자기는 정황만 있고 증거는 없다는 헛소리를 뱉기 시작하더라
이 당시에 얘 정신과 사상 너무 이상하길래 캡쳐했는데 쭉 읽어보고 너희들이 판단해봐라 1내 질문글에 누군가 ㅈ목을 했다는 정황이나 증거같은게 있었는가? 2내 질문글에 혼자 ㅈ목한게 찔려서 발작하고 있는가? 3둘의 댓글 중 거짓말과 논점을 흐리는쪽은 어디인가? 4내 댓글에 기즈모는 ㅈ목질을 옹호하고 있다고 말하는가? 5순수한 의도로 쓴 질문글에 전적을 찾아보고 어쩌고 너는 증거가 있다 어쩌고 하며 '궁예질'을 한게 누구인가? 6둘 중 누가 언어 공부를 다시 해야하는가? 판단은 지성이 풍부한 너희들이 알아서 할거라 생각해ㅋㅋ 기즈모가 여미새였든 뭐였든 맨날 불만글을 올리며 내로남불을 시전하든 관심이 없는데 ㅈ목을 하던 애라 그런가 ㅈ목이라는 글에 매번 발작하면서 헛소리 늘어놓다가 도망가는건 아직도 웃기긴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