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당한 본문 저격한 삼각이 말꼬리 잡기 시작한부분 젠티 티젠 라이벌 형성되면서 20부터 갈드컵 계속 했는데 작던 크던 사소한 커뮤에서 분탕 갈드컵은 걔속 있었음 옵지는 진짜 작은편이긴하고
20부터 이어져온 커뮤 흐름대로 쵸비한테는 엄격하고 페이커한테는 관대했음 그리고 첫장에 저 댓글달고 다른 옵붕이가 댓글 달길래 답장하면서 둘이 대화함 근데 갑자기 끼어들어서 내가 커뮤 여론 대표한다고 주장함 나는 그런 주장 한적없음 수위가 다를뿐 커뮤에서 나오는 각팀 흔한 패배 반응을 20년도 부터 경험했던걸 바탕으로 적었을뿐
본문 제목임 애초에 내가 쓴글 자체가 각팀 패배시 라는 조건이 있음 그런데 갑자기 매일 반복되면 굳이 오늘이 아니라도 볼수있는거 아니냐고 주장하는데 애초에 대화하는 전제 자체가 젠티 경기날인데 헛소리를함 저격한 삼각이 롤갤유저라 매일 볼수있는지는 모르겠다만
저격한 삼각의 내용 롤갤 언급도 안했는데 먼저 롤갤 언급함 본문 각팀 패배시 반응에 적힌 내용도 그냥 평소 선수들의 단점으로 LCK 롤드컵 지켜본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내용을 적었음 악의적인 내용없이
저격한 삼각은 경기 당일 옵지를 안들어온다고 본인이 말함 보통 갈드컵은 경기 직후부터 그날 새벽까지 이어지는데 자기는 그날 안들어온다고 갈드컵이 없다고 주장
그럼 젠티전 10연승 하기전 10연승 하면서 계속 이어져온 갈드컵인데
많지않다 이러고 있네
톡지 차단해서 저격한거 인지못함 뭔가 커뮤잘 아는거처럼 말하면서 젠티전이 진짜 얼마 안된거처럼 말함 20부터 라이벌 이미지 굳히면서 갈드컵 계속했는데 본인은 올해로 단정지어서 없다 그마저도 자기는 경기당일에 옵지를 안본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