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믿고 전업주부를 했다는게 뭔 개소리임? 저 문장 자체가 개소리라 납득이 안 가는데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남편이 돈 벌어다 주니까 본인은 집에서 쳐 노는게 정당하다고 말하는건데 진짜 소름이돋네 저건 법적으로 재산분할 되는건 맞는데 저 마인드가 소름이 돋는다 본인들이 일 안하는걸 남편을 믿으니까 전업주부를 했다라 ㅋㅋㅋㅋㅋ 진짜 옵지도 끝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