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ㄴ이 영상을 보면 왜 페미들이 자꾸 예민하다노~ 그만하자노~ 피곤하다노~ 거리면서 계속 논점 뭉개고 또 여론몰이 호소하고 "니네 크기땜에 찔려서 부들부들 하노 ㅋㅋ" 하고 집게 손을 피해망상으로 치부하며 여론 조성하려는지 알 수가 있음 https://youtu.be/8eJHBCeEyls?si=XLTn-tgdnvB0OahO https://youtu.be/1ClwXkXMYEQ?si=lAi-9oZjwhXBfMaK 이미 최근에 "여자얘들도 해요"를 악의적으로 "패요"로 오보한 당근칼 뉴스로 순수한 남학생을 싸이코패스 여혐 유충으로 만들어버린 '그 언론사'
이번 넥슨사옥 앞 여성단체시위한테 칼부림 예고했던 글도 페미 선동자작글임이 다 드러났는데 사실여부 확인 없이 기레기마냥 허위사실 싸재끼는 '그 언론사'
이번에도 역시 스윗한 모습을 보이며 사실왜곡 갈기며 공영방송 주제에 중립적인 기사를 쓰진 못할망정 앞장서서 성별갈등 조장시키는 'ㄹㅈㄷ 언론사'
이미 페미들이 예민충 취급하며 선동했고 공영방송에서 까지 동조한 덕분에 처음 소식 접하는 일반인들은 위 영상에서 나왔듯이 선동당했을 수 밖에 없음
예전 일베 영향력이 쌨을 때에는 '노'체가 거의 금기시 됐지만 일베 사이트도 망하고 사회 파급력도 줄어든 지금은 인터넷 밈에서 '노'체를 간간히 찾아볼 수 있게 된 것 처럼 이번에도 대충 무마되고 넘어간다면 다음 기회는 오기 힘들뿐더러 이참에 아예 페미소굴을 페미=전성기 일베 낙인 찍어버려서 개패놔야 정상인들인 우리들이 바라는 날이 올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