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든 영화든 이런거가 즐기자고 하는거지 바쁜 현실에 치인 지친 삶을 잠깐이나마 잊고 즐거움을 누리는거니까 근데 시발 이상한 사상을 집어 처넣고 그거에대한걸 남탓하고 여성인권 이지랄 염병 떠는거는 게임,영화이런 수많은 사람들의 종합 예술을 한사람의 개 븅신같은 사상으로 망치고 본인들이 잘못을 밖으로 돌리는 이런거 자체가 소비자인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이가 없는 상황이자나 우린 소비자지 니들 사상 받아들여하는 그런 입장이 아니자나 우린 우리 기호의 맞는 상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지 그리고 또 생산자도 그부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의무가 있고 그게 맞는 관계인데 요즘 상황이 이 중요한 관계를 생산자 중 이상하고 개 븅신같은 사상을 가진 일부 사람들이 소비자에게 역갑질을 쳐 시전하는데 우리 소비자를 개 븅신 버러지 성차별주의자 이딴 취급하고 있는데 우리가 그 새끼들을 존중하고 받아들이 필요가 없지 그니깐 그 새끼들한테 말하자면
남의 즐거움에 쓰레기 넣지마라 이 자칭 여성인권운동가 새끼들아
P.s 뿌리한테 필요한 명언
사람들은 "무엇"에 돈을 쓰지 않습니다
그들은 "왜"에 지갑을 엽니다
<프로세스 이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