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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로봇 10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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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쌍둥이 리엑션 ㅈㄴ못한더고 뭐라하니까. 발전해본다고 개ㅈㄹ을 시작함. 내가 엄마한테 김치찌개에 고기 없냐고 물어보니까 쌍둥이가 있.어 내.꺼.줄.까? 이럼. 학교에서도 웃음은 하.하 로 하고. 뭐좀 하지말라고 할때는. 이거이거좀 하.지.말.아.줬.으.면.해..땡.큐~ 이ㅈㄹ. 개 교과서같아서 싫어지기 시작함. 내가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하면 어~ 고마워~ 이러고 따봉날리고 들어가는데. 먄날 이러니까 엮겨움. 기가지니같은거 쓰면 알텐데. 내가 지니야 안해도 지알아서 잘못쳐듣고 응답하는데. 내 쌍둥이가 그럼.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개착하게 다 들어주면서 완성형문장으로 말함. 이거 보는사람중 쌍둥이 아니면 모를텐데. 쌍둥이가 이러면 개엮겨움. 그냥 우리팀 정글티모 그런 느낌. 자기가 똥을 싼다 뭐를한다 다 말하고. 음정에 변화가 없음. 오늘 밥먹을때 수.저.내.가.할.까? 이래서 엄마가 말도참착하게 잘해 이러는데 결국터져서 엄마앞에서 욕안하는 내가 아니 무슨 교과서 인공지능도 아니고 말하는 꼬라지 보면 개패작이네 하고 이글씀. 지금까지 따봉 눈웃음 하하 땡큐~ 개많이쓰고 학교가 크로스백을 매면서 수업을 이동하는 중고등학교인데 크로스백 뒤로 안매고 앞으로 매서 무릅으로 가방 치고다니고 버섯머리 땡글한 머리에 운동도 개못함. 다른애들 달릭 준비자세 허는데 혼자 우뚝서있음. 걸을때는 압발부터, 발 ㄴ자 모양으로 걷고 말투 개 쌉 인공지능 npc 말투에 개착하고 친절하고 항상 완성형 문장으로 말하는 개엮겨운 쌍둥이 이야기였습니다em_bitter_bloob_inven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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