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 시작하기 전 저의 미흡한 맞춤법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 이야기는 디스코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중에 같이 친구로 지네다가 성격이 드러워서 손절 친 애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디스코드에서 만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를 A라 하고 그 손절친 애를 B라 하겠습니다.
어느날 A는 B가 자신의 게임실력을 보고 친추를 한 C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C는 자신은 디스코드가 처음이라 같이 게임할 친구가 없다고 했습니다.
혼자인 기분을 잘아는 A는 자신의 시간을 투자 하면서 까지도 C와 함께 게임을 하였다 합니다 C는 A에게 성적발언,음란물 유포,와 같은 것들을 녹음하여 보네고 도용한 사진을 자신이라고 속이며 플러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C가 유학을 가야한다 하여서. 자신의 남동생이 이 계정을 사용할 것이니 잘 돌봐주라고 했다 합니다.
A는 C의 동생이기도 하고 같이 게임도 하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C의 동생은 알고보니 여자 였고 C가 일부러 남자라고 말하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C의 여동생은 A에게 플러팅을 하기 시작했고 자신이 취했다며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시간 쪼개서 같이 놀고 친절하게 대하여서 좋아했다고 말합니다.A는 고백을 받아주고 A는 C의 여동생에게 C의 사진을 보여주며 C가 맞냐고 묻자 C의 여동생은 맞다고 대답합니다.
어느날 3개월뒤 C는 다시 돌아왔고 계정은 다시 C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C는 자신의 아버지가 철권을 하니 그의 아버지와 함께 철권을 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리고 A와C는 게임을 한후 헤어진뒤에 A는 갑자기 C에게 차단이 되어버립니다 A는 당황하여 자신이 손절을 당한줄 알았다고 했고 어느날 갑자기 C가 디스코드 에 보이길레 무슨일이 있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C는 자신이 디스코드를 하는것을 아버지에게 들켜서 차단을 하고 디스코드를 접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지금 바쁘니 다시는 돌아올 일도 없을겄이라고 말했다 합니다.
그렇게 A는 게임에서 친구 정리를 하던중 우연히 C의 계정을 보는데. A는 아 이제 이 친구 없지.. 라고 생각했다합니다
그순간 A는 무언가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C가 했던 철권의 캐릭터 들 모두 B가 좋아하고 잘하는 캐릭터 들 이었으며 C와B가 좋아하는 음료수가 같으며 말하는 말투,이상한 전개와 타이밍 자신이 사는곳이 B와 같음 왜 굳이 C의 동생은 계정을 만들지 않고 C의 계정을 사용한 것인가?
이는 사실 B의 다인의역으로 A에게는 절대로 장난으로 받아버릴수 없는 짓을 한겁니다.
그래서 A는 자신의 지인에게 말하여 C에게 "A가 그거 눈치 챈거 같은데?" 라고 보냈더니 B는 자신은 친구도 많고 현실에서도 잘 살고 있으니 A를 손절 쳐도 상관없다 하였습니다 .
A는 이를 보고 매우 화가났고 B는 사과를 했지만 진심이 아니고 A가 사과에 대하여 따지자 "그럼 어쩌라고 사과했잔아?" 라는 식으로 대답하였고 이에 A가 한번더 말하자. "니가 ㅈ같이 굴었잔아 야간근무라 빡치는데" 라고 도저히 사람세끼가 대답할거 같지 않은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 진짜 제가 쓰면서도 이게 씨발 사람이 할짓인가 합니다
옵지인 분들 이 인간말종 세끼 어떡케든 엿먹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이런 ㅈ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옵지인들이 도움이 필요헤요.
답글들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