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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중 1학년 10반 실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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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나는 수원 대평중에서 일하고 있는 2대남이다 나는 먼저 요약:1학년 10반은 남에대한 질서가 없고 타인에게 불쾌한말을 퍼트리며 자기고집대로 안되면 찐따라 낙인찌키고 그깟 상 받을려고 팀원들의 자유를억압하는 반이다 요약끝 어김없이 체육대회때 안전요원으로 애들뒤에서 1학년 10-12반 까지 감독했는데 처음에는 잘있다가 어떤 애가 자리에 앉아서 이게 뭐지 하는 눈으로 이름을 보려했는데도 없고 어쨋든 처다보는데 또 다른 여자에가 "아 ㅅㅂ 이거 내꺼잖아!! 하면서 소리치면서 뺏고 여기서까지는 아 재가 비정상다 하면서 멀리서 보고있었는데 훌라후프 몸으로 통과 하는거 있는 날 어떤 애가 머리를 다친거야 그런데도 어떤애는 "아 빨리 가라고!!라고 소리치는데 아니 상식적으로 친구가 다쳤는데 괜찮아 말 한다미 해주면 될껄 친구 상처받게해야됐나 잠깐만 꾸물거린건데 그래서 실격하는데 이때가 ㄹㅇ 가관임 뭔 자꾸 000이가 머리에 박아서 실격했어 또 다른애는 차마듣기 역겨울 정도로 사회성 떨어지고 토 나오는말을한다 "아니 머리가 발도 아니고 어떻게 머리에 박을수 있지"애는 가정교육을 신태일로 받았나보다. 나는 그때 그에에게 괜찮냐고 물어보고 애들 시끌법적 할틈에 상처치료해줌 참고로 나는 12반 다녀오는길에 10반 11반 걸터앉은 중이었음 그리고 달리기때 달리는 애가 부족해서 누구 뽑으려고 하는데 애가 자꾸 어떤애에게 눈치를 주자 또 다른애가 재촉을하는데 그래도 안하자 "아 니가 그러니까 찐따지" 인간적으로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 12반 케어하는데도 다들림 그리고 애들 꼴찌여서 애들 어떻게든 응원상받아볼려고 애들 못놀게하고 쉬지도 못하게하고 애들 불편하게 하면서 까지 응원을강요함 그리고 다른 반은 거의 다 자율이어서 우리 반 놀러도 왔는데 와 진짜 불쌍하다 하기 싶은 애들은 애들이 눈치주고 구박하는데 하.. 응원상은 받았는데 솔직히 7반도 소식들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응원도 자율인데도 되게 잘했어요 라는 말듣고 응원상의 주인은 저 10 말고 7반한테줘야한다는걸 깨달았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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