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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단을 한 사람에게 당하고선도 오히려 그를 옹호하고 정작 다른 사람 욕하는 악질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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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부동산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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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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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많은 판으로 인해서 본인의 정글링 및 게임 판단력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해야 하는데 무작정 포기하는 아군에 대해서만 뭐라하고 그로 인해서 게임이 졌다고 생각 및 발언을 함.

지금 글을 써서 올리는 것도 단순 보복성 감정적 행위가 아니라,

필자가 피해를 봤던 판에서도, 초반에 미드가 4킬을 먹고 타워골드까지 거진 다 챙기면서 중반부터 2코어 반을 들고 온 미드 루시안을 만든 진짜 게임을 문제로 이끈 신지드 유저 [마리모아젤부] (심지어 신지드 유저도 아님, 애니비아 유저.) 라는 사람이 이로서 생긴 딜 차이로 인해 맞딜에선 그냥 평타 1방에 피가 1칸 반이 닳게 되는 상황임에도 충분히 아군 cc기가 많고 정글차이를 초반에 만들어 두어 오브젝트 우위를 둘 수 있었고 실제로 우디르(필자)의 특성상 만약 적의 억지 돌진과 cc기 이니시를 하더라도 강화 e로 위협을 하면서 쫓아내거나 희생번트를 할 수 있었기에 충분히 골드차이로 후반을 보며 적이 한 두마리 무리에서 이탈한 것에 대해서도 짤라 먹으며(실제로 그렇게 유도를 함. 바텀 둘과 필자가) 과거 T1식 갉아먹기를 할 수 있었음.

그런데

용만 아무런 리스크 없이 잘 먹고 빠지면 되는데, 적의 성장차가 극심한 상황에서 적이 한 발 물러서주는 상황이었음에도 빽핑과 정비 후 바론을 보자는 아군의 의견들도 무시하면서 미드 신지드가 갑자기 적 끝까지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 여기서부터 바론을 1차로 뺏기면서 상황이 완벽하게 역전할 수 없는, 적의 딜찍누 상황이 나옴.

탱템을 부랴부랴 올렸음에도 아군 원딜의 물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몸을 던져서 기절을 넣는 경우였지만 루시안 하나 기절 넣으면 풀리는 순간 이미 평타 2방에 피가 반피가 날라가는 모습이 나옴.

설상가상으로 이후 미드와 바텀 억제기가 밀렸으나 운좋게 따로따로 다니던 상대 서폿 라칸과 에코를 물며 그나마 한 숨 돌릴 수는 있었지만 이는 라인을 비워두는 행위로 바뀌었고

스플릿을 놓칠리 없던 상대 탑 자크마저도 쌓인 슈퍼미니언들과 함께 오시며 빽도가 당할 상황임.

사실... 이 때 넥서스를 버리고 바론을 막나 바론을 버리고 넥서스를 잠깐이라도 지키나 의미가 없었음.

둘 중 하나를 선택해도 결론은 밀리고 지는 상황이니깐.

...이미 전의를 상실한 아군이며 더해서 어떠한 수로도 역전할 기회가 없었기에 (루시안이 cc기 1개만 피하면 1:5가 가능할 정도로 이미 성장.) 어짜피 게임이니깐 빠르게 서렌을 하고 싶었는데 왜때문인지 죽어도 2명이 서렌을 안침.

일단 한 명, 신지드는 이미 아군들이 이상한 고집때문에 뭐라하자 삐져서 아기들 반항마냥 억지로 더 빽핑 할 때마다 더 들어가서 자살을 하고 ...그럼 1명은..??

그렇다.

샤코.

게임을 포기하려 하는 마인드가 패배의 원인이라며(?) 왜 끝까지 하지 않는지, 심지어

[[[[[ 잘못된 오더라도 끝까지 적을 쑤셔보는 것이 오히려 나은 선택 ]]]]]

이라며, 아무리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논리적이고도 합당한 판단력이라도 너희때문에 진 것.

이라는 오펜하이머가 핵폭탄을 발명했을 때 만큼의 파장력을 보이며 갑자기 지도 신지드 판단에 불만을 품다 못해 그 잘난 사상으로 신지드를 따라가다가 아무것도 못하고선 만년 하나 찍 싸고 죽고선 오히려 신지드를 옹호하는 이상한 분위기로 바뀜.


현재도 계속 게임을 하는 중이며, 저 닉네임을 확인할 시에는 빠르게 탈주를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사상이... 요즘 칼찌들 사상이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게임에서 만나니 피하면 그만이지... 저런 생각머리 애들이 사회서 돌아다니다가 '돔 공연 축하해...' 해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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