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을하다면서 자기분에 못이겨서 하소연하는애들 천지였는데 싹다어디감? 드디어 진실에 눈을 떠버린건가? 여기서 닉네임 박제하고 난리부리면서 으악죽여도 결국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거?
심지어 여길 이용하면서 감정해소하는 유저들도 자기가 겪은 일을 찡찡거릴때 말고는 딱히 관심도 잘 안가지고 공감도 안해주고 이게 무슨짓인가 생각이 들때즘 박제한답시고 오피지지 딱 켜서 타닥타닥 키보드질하는 자기모습이 드디어 보이는건가? " 그 추하고 옹졸한 자신의 모습이 "
그런데 나는 진심으로 오피지지 사건사고 채널의 활성도가 낮아진게 너무 아쉽다. 그런 기이한 광경을 구경하는게 요즘 내가 재미보는 방법이였는데 참으로 아쉽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