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세벽 4시경 솔랭 저는 어느 때와 똑같이 원딜 라인을 고르고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 사건의 발단입니다. 게임이 수락됬고 저는 루시안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서폿이 (루시안 잘함? 대답) 이런식으로 말해서 저는 그냥 모스트임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서폿의 픽 차례일때 서폿은 나미를 골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미? 밀리오가 더 좋지않나?)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서폿이 대뜸 (아 뭔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퉁명스럽게 애기하여서 저는 그냥(아 밀리오가 더 좋아보여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한 뒤 정글 리쉬를 하고 바텀 라인전을 하러 갔습니다. 적팀 바텀 조합은 애쉬 원딜 미포 서폿이었습니다. 초반엔 미포의 견제로 인하여 2렙선을 뻈기고 주도권이 뻈긴 상태에서불리하게 라인전을 시작했습니다. 3렙 타이밍때 나미가 버프를 줘서 저는 콤보를 박고 적팀 바텀을 집에 보냈습니다. 중요: 그리고 저는 라인을 밀고 포탑 한칸을 뜯고 집에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미가 적팀 애쉬가 오는데 적 포탑 앞으로 가더니 저한테 버프를 주면서 애쉬를 떄리기 시작했고 저는 그냥 빠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피가 3분의2도 없는 상태였고 마나도 콤보를 넣기에는 부족했습니다. 거기다가 애쉬는 집에가서 풀피이고 템을 뽑아온 상태였구요. 그런데 거기서 애쉬를 죽일수잇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서 제가 빠지니까 물음표를 찍으면서 그대로 바로 유기 시키고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게임은 패배하고 말싸움을 했습니다. 다이브를 어떻게치냐 하면서요 그런데 나미 말로는 니가 마나관리를 안해서 못딴거다 라면서 오히려 저를 비난하더라구요 그냥 그대로 집가면 되는데 왜 그런 일을 굳이 하는지 그리고 어휴 인생이 불쌍하다 라는 말을 하면서 나갔습니다. 진짜 티어부심 심하더라구요 골드4 0점이 모스트도 유미,럭스,블리츠 그냥 버스로 골드간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 만나면 닷지 치시길 바라겠습니다. 골드 그거 누가 못찍는지 ㅋㅋ 어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