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동에 있는 신*고등학교에서 있었던일이다. 생명시간에 OX퀴즈방에서 애들이 익명닉네임으로 1학년 여자를 성희롱하는글을 20명정도가 썼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자수하면 봐준다했는데 20명중에 3명만 자수했다. 그런데 자수하는사람은 봐준다해놓고 자수한3명을 징계를보내서 애들이 항의를하였는데 자수안하는애들은 어차피 사회가서 썩게되있다면서 조용히 묻어가고 자수한 3명만 징계를 받았다. 3명중 한명은 “ㅋㅋㅋㅋ”이거만쳤는데 징계를 먹었고 자수안한친구들은 조용히 넘어갔다. 이게학교냐 ㅋㅋㅋㅋ
신봉동 고등학교 단체 성희롱 은폐후 누명씌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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