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진행에 있어서 맵이 너무 어두워서 쓰레쉬 시야점수보니 20분에 30점대 였습니다 시야 좀 잡아라, 뒷텔도 타게 좀 시야잡아달라 라는 말에 갑자기 급발진을 하는 쓰레쉬가 이시간에 게임하는게 어떻다느니, 니 티어가 그래서 거기다 라느니 갑자기 게임 외적인 것으로 모욕적 언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저는 본인 행동이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문제있는 것 인지하느냐 라고 하자 쓰레쉬 왈 "그렇게 법을 잘 알면 니네 부모 먼저 교육해라" 라고 하며 부모를 욕보였습니다. 이에 저는 화가 나서 게임 종료 후 사과를 받기 위해 친구추가를 시도했지만 쓰레쉬에게서 제게 돌아오는 대답은 "느금마", 그리고 그의 친구 트위치(비채팅유저) 의 "아가야 못하시면 꺼지시라고","목소리 깔고 얘기하는거 ~~~" 하아... 분명 사과받으려고 간 자리에서 방송중임을 말해도 듀오가 욕설을 하는 모습을 보자 울화가 치밀어 올라 이렇게 글이라도 작성 후 소장 작성하려 합니다.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