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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콩가루 우리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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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어난 일인데 개빡쳐서 지금 친구집 와서 이 글쓴다. 우리 부모님은 이혼한상황 이유가 애비련 바람펴서 또.여러이유로 안맞아서라는데 동생은 엄마따라간다고함 나도.그러고 싶은데 엄마직업이 그렇게 많이 벌수있는것도 아니고 딱 한명 대학 겨우 보낼정도인데 그래서 난 개 ㅈ같지만 애비련 따라 할머니집에서 살게됨 그렇게 걍 시간지나는데 애비련 나랑 대화한번안함 진짜임 거의 6개월정도지남 (이혼후 이사온지) 이럴꺼면 왜 대려왔냐 물었거든? 내가 근데 ㅆ년이 하는말이.그럼 쳐 나가래 그래서 내가 애비련 ㅈㄴ팩폭으로 갈궜거든? 이럴꺼면 결혼은 왜 하고 쳐 대려와놓고 아무것도 안할꺼면왜 대려왔냐 애비련 차타고 할매집갈때 우리 같이 행복하게살자 진짜진짜행복하게해줄께 ㅇㅈㄹ 에초에 난 거의 맨탈 바사삭 수준이였음 뭐 하루만에 "나 니엄마랑 이혼할꺼야 너 누구따라갈껀데? " 앞에서 얘기하듯 난 애비련 따라가고 그리고 오늘 사건 터진게 할매가 말하는게 남자가 살면서 바람좀 필수있지 ㅅ123ㅂ 이게 말임? 진짜 할매가 예전엔 잘챙겨줘서 어느정도 애정이있는데 순간 살인충동까지생기더라 그리고 애비련 바람사실을 알게된게 나 유아기때 집 창고에서 뭘 꺼냈는데 구찌 지갑이라하더라 엄마는 그런거 사준적없고 평소앤 걍 지갑쓰는데 처음보는 고가에 지갑이 있던거 알고보니 불륜녀가 사준거 그년도 이미 남편이 따로있음 진짜... 나 이제 어떻하면 좋음? 지금 중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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