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심심해서 친구들이랑 디코방 사람을 구하고 있었음. 한두명씩 들어오다가 다혜라는 여자애랑 김윤서#1459 라는 애가 들어와선 내 목소리 톤에 대해 시비를 걸기 시작. 본인 얼굴 까고 후에 비하해달라 했더니 갑자기 아무말 못하곤 같은 말만 하면서 시비를 걸어옴. 그냥 무시해야겠다 하고선 디스코드 강퇴를 했는데 지인들한테 귓말이 오기시작함. 다른 디코에서 뒷담을 까고있다고 얼굴 및 목소리에 관한 내용으로. 디코방을 들어갔더니 어떻게 들어왔냐며 기겁하더니 강퇴함. 개인 디코도 받질 않음.
왜 갑자기 시비를 건건지는 몰라도 제발 뒤에서 계속 까고 다닐거면 본인들 얼굴이나 좀 깠으면 ㅜ.. 본인 거울 속 모습보다 이쁘다고 남한테 부들댈 시간에 자기 관리 하는게 낫지 않겠슴..?ㅎㅎ;
디스코드: 김윤서#1459 롤: 나진짜롤안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