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리그오브레전드

온라인 1,434

제발 그만 괴롭혀 진절머리나니까

조회수 872댓글 10추천 -8
1. 계속 뭐 하나 감시하면서 스토커 짓 하기.


혼자 솔랭 돌리거나 듀오 구하려고 잠수타다 '칼바람' 방 파자마자 귀신같이 채팅이 옴. "칼바람 할 거면 나랑 같이 하지.." "칼바람 할 거야..?" "칼바하면 같이 하지..."

처음엔 내 기분탓이겠지 하고 넘김. 근데 계속 저 타이밍마다 저러고 채팅이 날아옴. 몇 달, 며칠 사이에 잊을만하면 그러다가 심해져서 최근에는 지켜보다 내가 칼바람 방 팔때마다, 큐 돌릴때마다.. 심할땐 하루에 3번씩 계속 저럼. 비슷한 어투로 괴롭힌다고 말하는 사람이랑 대화해보니 얘가 그사람한테도 이러고 있었음


2. 옵지 글 잘 쓰지도 않는데 내가 쓴 글 하나하나 뒤져가면서 스토커 짓 하기.


추천 or 반대로 티내고, 무슨 일 있냐면서 갑자기 아는척함.

ex) 롤친 고민 들어주다 고마워했던 얘기, 인간관계 고민이나 가치관 얘기 글 적으면 그전에 관련 얘기 한 적도 없으면서 은근슬쩍 대화로 떠보고 봤다고 티냄 ㅇㅇ 사이 틀어지면 작성글 쫒아다니면서 반대 -1 -2씩 박아대면서 스토커짓 함.


3. 듀오했거나 가끔 겜 같이 하던 사람들 험담을 주기적으로 함.

(그사람들은 개또라이고 난 착한 사람이다. + 그사람 엄청 까대는 말)

몇~ 달~ 전에 과거 듀오했던 럭스를 험담하는 이야기를 들음. 텀두고 5번은 들음. 개썅년이고 럭스만 하는데 개트롤이고.. 난 착해서 같이 했는데 그사람때문에 착한 내가 힘들었다.

그사람이랑 친삭한지 한참 된 것 같은데 잊을만하면 계속 끄집어내서 욕함. 계속 씹음.. 4개월전 3개월전... 씹은 다음날 또 하소연하고 계~~~~속 옵지에서 잊을만하면 관련 글 주기적으로 써대면서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이미 한참 전에 지운 사람을 조리돌림하고 있었음.. 옵지 계정삭제하기 전부터 계속 깜. 근데 다시 가입하고도 또 그 럭스 유저 계속 욕함.


3-1. 나한테 나랑 게임하는 사람을 자꾸 험담하고 동조해달라며 이간질 시도.


듣기 싫어서 바쁜척, 싫은티 내고 단답으로 대화 끊음. 그래도 틈만나면 말 꺼내길래 자꾸 그러는 거 곤란하다고 정색하고 말함. 그랬더니 이제는 누군지 말 안 하고 행위만 가지고 공감해서 욕해달라고 하면서 이간질함

혹시나해서 a한테  이거 니 얘기냐 했더니 자기 얘기 맞대. 근데 a가 그렇게 대할만한 이유가 있었음. 관련 대화내용 복붙, 스샷 다 봤음. (친하지도 않은데 집착, 스토커 짓, 대화 끊어도 장문으로 섭섭하다, 무시한다고 겜 못할 정도로 장문챗.. 직설적으로 싫다, 계속 그러는거 귀찮다고 하면 뒤에서 욕하면서 앞에선 대화하자고 해서 또 옵지에 욕할 건덕지 만들기 모든 게 나한테 한 짓이고 나한테 한 것보다 심한 것도 있었음.)


4. 옵지에 와서 계~속 하소연+저격글 + 사실 왜곡까지 해가면서 상대 쓰레기 만들고 추천구걸.


'내가 먼저 친추 건 적도 없는데 친추 받아줬더니 날 막대한다' -> 자게에서 쓴 글에 댓글로 자기가 친추하자고 보챔 (A) or 인간관계 현타와서 친추하기 싫다고 기분 안 나쁘게 거절했는데 계속 하자고 보챔 (작성자)

'날 친삭할 용기는 없고 나랑 이야기할 용기도 없는 롤친 쓰레기들' '그냥 친삭하자고 말하면 쿨하게 끝낼텐데' -> 몇 번 겜도중에, 겜 큐 돌리는 사이에 계속 말걸어서 장문으로 이야기해도 불편하다, 기분나쁘다, 난 이런거 싫다, 이렇게 해달라, 씹어도, 단답해도, 소름끼친다고 강하게 말해도 난 그런적 없다 -> 조심하겠다더니 다음 날 되면 또 소름끼치게 구는 태도가 전혀 안 변해서 다들 GG침, 최대한 좋게 말하고 친삭했더니 뒤에서 옵지에다 계속 사실 왜곡하며 조리돌림함.

'나한테는 소름끼친다더니 뒤에서 내 험담하고 내로남불하네' -> 지가 계속 4번짓해서 빡쳐서 한 번 따라했더니 그새 찾아봤는지 인과관계를 바꿔서 추천구걸함.

그 외 대댓으로 시간 날 때마다 난리쳐둔 대리니 여혐이니 별 이상한 소리 해놔서 뭐라는지 모르겠는 소리 -> 성희롱 당한걸로 옵지에 글 쓴거 or 멘탈 나가서 친한 사람들한테 말할때 어디서 보고 또 아는 척. 먼저 말 안 건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뭔일이냐 어떻게든 말 붙이기. 안 친해서 속 마음 길게 얘기할 사이도 아닌데 자꾸 뭔 일 있냐고 강요해서 기어코 듣기. 그래놓고 점점 자기 하소연, 남탓하는 글 쓴 내용 고대로 가져와서 공감해달라고 말걸기. 매시즌 판수 몇백판~천판에 골드 1~4 시즌 마감 2-3 오락가락 하는 저티어 현지인보고 또 이상한 걸로 물타기해서 남탓하기. 또 자기는 잘못 없고 이상하다고 말하는 사람만 병신 취급하기. 하긴.. 심해티어 골드를 나처럼 천판 박아도 못찍어서 대단하게 생각하니 대리로 엮을 생각을 했겠지.



5. 이 글을 쓴 이유



저격글이냐고? 아니, 당사자만 보고 묻히라고 제목도 묻힐만한 제목으로 하고 장문으로 정리하듯이 썼어. 솔직히 난 나이가 엄청 많아서 이 나이에 당사자끼리 해결했어야 할 별 것도 아닌 일로 이런 글 쓰는게 너무 민망해 ㅜㅜ 근데 당사자가 계속 옵지에서 사람들한테 스샷 하나 없는 주작글로 조리돌림하는 꼴이 너무 역겨워. 실제로 스샷이라고 해봤자 그냥 보통 사람들이 싸우고 화낸 그정도 일인데, 걔 글에선 상대가 개 찌질하더라? 말 한마디 못하고 친삭도 못하면서 맨날 지 뒷담까려고 작당모의하고 있다는 식이던데 ㅋㅋ

옵지에서 만난 사람도 아직 친창에 소수 남아있고, 가끔 눈팅하거나 라이트하게 하는 사람들도.. 내가 글 찾아보는거 싫다니까 티는 안내도 글 어투로 나인 줄 알아보는 사람이 몇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글 쓰면 내가 너무 어리고 나잇값 못하는 찐따로 보일까봐  글 쓸까 계속 고민했어.


근데 오래 스트레스 받으며 참다가 최대한 좋게, 화나도 욕 참아가면서 친삭하자고 한 후 해방된 거 좋아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이 링크를 줘서 보니까 또 저러고 있더라. ㅋㅋㅋ 내 기억으론 20대 중후반~후반인걸로 아는데 와.. 나는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커뮤니티에서 자기가 만났던 사람들 하나하나 씹어대면서 피코짓해서 추천 구걸하고 있을 줄 몰랐음 ㅎ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앞으로 틀어진 사람들도 3개월, 4개월, 5개월이 지나도 씹어대겠지. 너무 소름끼쳐서 5개월 뒤에 나 씹는 글 본 내 주변인한테 보여주려고 글 쓴다.

그러니까 혹시 말투로 누군지 알더라도 모른척 지나가주세요 선생님들.. 민망해요;;






6. 니 그런 짓 오래 감당할 사람 없으니까 제발 주변 사람들 괴롭히지 마.


본인 기억까지 왜곡해서 너랑 사이 틀어진 모든 사람들 별 일도 아닌 걸로 주기적으로 욕하는 거, 사람들이 너 무시하는거 싫다면서 툭하면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불쌍한 척 추천 구걸하는 거 겁나 이상해. 사람들이랑 안 맞을 때 당사자들 모르게 커뮤짓하며 계속 조리돌림 하는 거 옹호해줄 정상인이 얼마나 될까? 근데 항상 글에는 스샷이 없지. 왜냐고? 니가 유리한대로 불쌍해보이게 부풀리고 인과관계 비틀어야  하거든 ㅋㅋㅋㅋ 그렇게 자기만 멀쩡한 사람이면 상대가 개쌍욕 박거나 개병신짓을 했다는 스샷이 있어야 하는데 단 한장이 없겠지. 대화래봤자 보통 사람들 서로 티격태격 하는 수준이고 상대도 보통 사람이니까.


갈등 생겼을때 당사자한테 친삭하자 끝까지 말 못하는 것도 관련 없는 사람들한테는 니가 집착한 짓 쏙 빼놓고 불쌍한 사람 취급 받으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관심 받는 거, 그 사람들한테 인정 받는 거 못놔서 스샷 하나 없이 자기 유리한대로 부풀리고 상대 상대 대처 지어내서 주작하면서 커뮤에 그사람들 험담 섞은 글 계속 써대는 게 난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 그렇게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계속 같이 할 호구같은 착한 사람 찾더라? 니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진짜 ㅋㅋㅋ 내가 옵지에서 만났던 사람들중에 뒤끝 + 안 친한 사이에 또라이같은 집착 니가 역대급이다. 앞으로도 계속 기억 왜곡하면서 피코질 해대면서 관심 구걸하고 살 거 같으니까 제발 나처럼 예의 중시한답시고 친삭하자고 말할때까지 욕 안박고 참아주는 애들 좀 그만 괴롭히고 겜 혼자해 ㅜㅜ 아님 너같이 뒤에서 남까대기만 하는 애랑 하루종일 옵지에서 남 까대고 있든지. 그럼 피해자는 없겠네!


아 그리고 할 말 있으면 댓글로 정신에 문제 생긴 사람처럼 남는 시간마다 미친듯이 난리쳐놔도 내 글 따라다니면서 반대를 쳐 찍어놔도 나는 너처럼 커뮤에서 살면서 하루종일 관심 구걸하는 사람이 아니라 옵지 자주 안 보니까 할 말 있으면 내가 아는 닉으로 다시 친추걸어. 아 근데.. 너 대화 걸고 또 옵지에 1개월, 2개월, 3개월마다 개소리로 까댈 거 같으니까 그냥 걸지마~! :D


난 지금까지 너처럼 친삭한 사람들 주기적으로 사실 왜곡해대면서 까지도, 롤친들한테 이미 손절한 사람 여러 번 기억해내서 까댄 적도 없어서 하던대로 이 글 적고 손 털려고.

성인 된지 한참 오래된 나이에 옵지에서 이런 짓 하는 거 진짜 애새끼같애. 너는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음? 난 진짜 ㅈㄴ 현타오는데 어떻게 이짓을 매번 하고 있는 거임? 난 이 글을 마지막으로 웬 불쌍한 사람이 발작하네 하고 니가 찌질한 짓 하는 거 신경 끌테니까 꼭 너같은 사람들만 만나서 고통받아라 제발~ ㅗ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