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가 박제까지 하게 된 경위는 근본없는 생떼도, 트롤짓(본인이 인정도 함ㅋ)도 아닌, 차별발언 다수 및 그게 당연하다는 위험한 사상을 지닌 인간 및 지성 생물체 이하의 무엇이기 때문이다.
아참, 차별발언 몇번 이후로 박제하려고 뭐라 지껄이나 두고봤다. 게임 끝나고도 저런 노답 붙잡고 있는걸 잠시나마 지켜보며 답답했을 아군들에 1사과 업무가기 전 오전롤 한판 즐기려던 사람 뒤집어놓은 대가는 받아라
차별 발언으로 선 넘지 말라고 두 차례 이상 경고했는데도 들어먹을 생각이 없다면,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걸러갈 수 있도록 정보는 제공하는 것이 인지상정.
비속어나 강한 언어 사용하는 걸로 뭐라하는게 아니라 차별적인 발언이 문제라고 정확하게 말해줬는데도 이꼬라지다. 알아서들 피해주자.
상대가 어린애면 어린애가 대든다고 할 것이고, 어른이라면 아래에 예시가 있으며 남성이면 위의 연령대가 자연스럽게 대입될 것이고, 여성이라면 아래와 같이(혹은 더욱 증폭되어) 난리를 칠 것이다. 고로 이놈은 노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