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미드의 황족이라 부르는 도파선생 그는 이전에 대리방송을 하다 적발된 관계로 명의상 영구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 생배와 듀오대리로 전구간이 혼란스러워진 지금 과연 지금 대리방송을 했다면 정지를 안먹고 넘어가지 않았을까?
이전에는 대리관련 제제가 강력했다. 실제로 잡는것도 꽤 많이 목격이 되었고 그나마 티어에서 보여지는 플레이가 상위구간으로 갈수록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잡는것도 수월했다. 하지만 지금 모든 상위구간이 더러워진 지금은 어떨까.. 대놓고 생배를 파고 듀오대리를 받고 대리를 심지어 법으로 금지를 시켜도 롤대리가 아닌 맡김이라는 이름만 바꿔서 다시 대리를 돌리는 업체와 그걸 대놓고 방관하고 있는 현실 챌린저 구간 서폿이 타곤산을 아예 쓸줄 모른다는건 선을 넘어도 너무 심하게 넘었다.... 티어와 플레이의 연관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그리고 제일 빡치는건 번개장터 당근마켓같은 인터넷 마켓에서도 대놓고 롤계정을 팔고 있다는것... (계정을 매매하는것 자체도 이미 대리에 포함 스킨만있고 언랭이라면 그나마 이해가능) 지금 대놓고 대리방송해도 안잡을게 뻔하다.... https://m.bunjang.co.kr/search/products?q=%EB%A1%A4%EA%B3%84%EC%A0%95%ED%8C%9D%EB%8B%88%EB%8B%A4 현재 대놓고 매매중인 "롤계정 팝니다."의 현실 명의로 연좌제를 때려서 명의가 틀린데 매매가 됬다던지 부계란 이름으로 오픈하는 유저들을 본계까지 정지를 때려 잡는 시도라도 하는 걸까... 롤자체가 신뢰가 되질 않는다. 지들입으로는 게임은 문화라며 문화재 반환하던데 그냥 보여주기식 민심잡기 같기도 하고.... 잡기가 이렇게 쉬운데..... 그냥 안잡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