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궁금해서 그냥 대충 써보는건데 1. 스트리머 굿즈 사업시작했는데 2. ㅈㄴ잘되니까 회사가 스트리머간의 합의가 있든없든 롤 rp처럼 지들만의 가상화페를 만들려 했는데 3. 이 가상화페가 법적으로 안전하지 않다는게 들켰고 4. 이게 회사가 rp로 안바꿔주고 최대치까지 돈 모았다가 그냥 먹튀할수도 있다는거잖아 5. 근데 '오현민'이란 사람은 ㅈ될꺼 같으니 나몰라라하고 그냥 사라졌고 6. 스트리머들은 중간에서 다 망해서 사과하는중이고 7. 추가로 관심도없고 사지도 않을 놈들이 몰려와서 스트리머 욕 오질라게 박고있고
그냥 다단계아님?
추가로 nft가 달러나 한화같은 독자적인 자신들만의 화폐를 가상 즉, 디지털로 바꿔주는건데 이게 그림, 유명한사람의 사인 등 죄다 바꿀 수 있는데 트위터 창업자의 첫 트윗도 이런식으로 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