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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새벽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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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새벽롤 아리친구는 죽음을 앞둔 사내마냥 도구 앞에서 입을 털다 도구보다 딜이 안나와 다급하게 로비로 돌아갔다. 친추를 보내봤지만 묵묵부답이다.. 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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