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작년까지 페미가 뭔지 뭔 사상이 있는지 몰랐고, 애초에 내 가족, 나, 친구한테 피해가 가지 않은면 넘기려 했음, 요즘에 계속 선을 넘어서 하는 말임. 뭐 우리나라가 유교사상 때문에 여자가 남자하고 차별이 심했단건 아는데 지금은 아니고 니네가 우리 거기 작다고 한남, 한남충, 이짓거리하면 뭐 우린 니들 가슴작다고 한녀, 한녀충으로 불러야 되냐? 솔직히 내 생각은 니들 인생 니들 맘대로 안되서 그러는 거 같은데, 진심으로 그런 쥐 뇌에서 나온것 만도 못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 쓰는건데 그럼 니들도 군대가라고 니들이 군대에서 노동이랑 다 하고 예비군까지 잘 해봐. 그리고 니들 개논리 대로면 남자들은 개처럼 일하고 너희는 잘 먹고 살겠단거 아니냐? 난 여혐도 페미도 아닌데 걍 마재 옛날 영상 보고 급발진해서 적음. "나는 병신보다 더욱 심각한 병시들이 당당하게 다니는게 싫다" 마재 (중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