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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모바일롤 4인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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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ap이즈(나) 레오나 바텀
레오나 킬뎃보면 알겠지만 명백한 도구차이
(되도않는 각으로 혼자 들어가서 죽음)

ㅅㅍㅊㅇ 치고 좀 지나니까
카타가 나보고 남탓하지 말라하고
(팀짜서 돌리는애들이 흔히 하는것처럼 중립인척함)

레오나는 대놓고 싸우고
"이즈년 남탓하는거 역겹네"
하는데 상황을 생각해보면 그냥 자기 욕먹으니까 남탓이라 하는상황임

이제 하다하다 문도 다리까지 끼었고 다같이 나만 욕하기 시작함
말하는걸 보니 4인큐 티가 나서
(14뎃 9뎃 냅두고 6뎃만 까는거, 4인큐같다 말하면 발작하는거)

4인큐 확정이라 했더니 자기들도 더이상 반박을 못하겠는지
채팅창에 **만 가득했는데
자기들 아는 욕 다 적은것같은 느낌이 들었고

마지막까지도 카타는 4인큐가 아니라고 우겨대는데 그 증거가
"님 증거 없잖슴(없는게 아니라 사실상 자기가 씹은것)" 이나
"그냥 니 욕먹으니까 4인큐라는거잖아 ㅋㅋㄹㅃㅃ
(라기엔 너무 정황상 의심될 부분이 많음)"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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