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주의.
우선 파랑 팀 조이가 필자.
시작은 바텀 와드에서 상대 인베 확인 후 케인의 위험 핑.
그 후 계속된 위험 핑으로도 빼지 않는 미포.
노틸에게 그랩 당한 후 플을 뺌.
여기까지가 사건의 발단.
본인 (조이) : 바텀 기대가 됩니다. 라는 투로 비꼼 *비속어 없었음
미포 미드 와서 돗자리 펴고 존버 시작.
결국 따여 버림.
이사간 미포.
저 7ㅐ러지 미포 따위 무시하고 혼자 캐리 겜 하려 했음. 그러나 현지인 조이.
이후 레드 근처 케인의 실수와 조이의 뒤 늦은 합류로 케인이 따이고 말리기 시작.
키보드 싸움의 방아쇠가 슬슬 당겨짐.
용을 먹힘과 동시 옛 둥지로 돌아온 미포.
가만히 있는 조이 보이시죠?
내가 따이고 9:00분 우물에 박혔음. 키보드배틀 시작.
우리팀 원딜 사미라 : 원인 제공은 조이 너다 그러니 니 잘못이다.
조이 : 진심? 듀오임?
사미라 : 듀오 아님. 욕하니까 던지지.
조이 : 비속어도 없는 "기대가 됩니다" 이게 원인 제공? 이걸로 던진다고?
계속된 조이의 키보드 배틀로 내부분열 암이 도지고 결국 짐.
객관적인 판단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