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유튭에 올라왔길래 생각남
어떤 페북스타가 선릉역 짬뽕집에 갔던 후기를 썼는데 자신이 고로케를시켜서 케찹좀 더 달라고 부탁했더니 직원이 욕을 했다고 손이 덜덜 떨린다고함 사람들은 의아했지만 열심히 퍼나르고 짬뽕가게는 손님이 끊어짐 그때 방속국에서 취재를 했는데 알고보니 언성 높인건 페북스타 쪽이였고 3시간동안 단무지를 리필하고 주방까지 들어와 큰소리를 쳤던 사실이 들어남 사람들이 악플을 다니까 사과하다가 페북계정을 닫음 그뒤 짬뽕집은 폐업했고 그 페북스타는 구독자 11만명 유튜버가 되어 싫어요 비공개로하고 악플 삭제하며 잘먹고 잘사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