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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지능적 트롤 문의 전에 박제합니다(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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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기 전에 개인 감정때문에 작성한 것은 절대 아니고 객관적인 트롤이 확실하지만 팀원들 입장에서는 잘 모르도록 트롤을 함으로서 게임을 망치는 유저라서 조금이나마 알리기 위함입니다(객관적으로 리플 돌려보며 작성) 설명이 길어 저는 저라고 칭하고 트롤은 @라고 칭하겠습니다.

제 부계정(당시 골3승급전)에서 솔렝 픽창부터 제 픽을 밴, 뺐으려 하는 정글이 있었습니다. 제 픽은 다리우스였구요 @의 픽은 그브였습니다. 그는 게임 5분꺼지는 평범하게 게임을 진행하다가 제 라인에 무리하게 갱을 시도해 제 백핑을 무시하고 상대 라이너에게 킬을 먹여 줬습니다(역갱 1번 포함3번) 이후 전 상대의 갱으로 죽고 @에게 미아핑을 찍어댔습니다. 그러자 ㄴㄱㅁ가 날아왔고 그 후에도 제가 상대 라이너에개 쫒길때 방관하고 그로인해 비워진 라인을 먹으며 성장을 말리게 했습니다. 제 라인의 미니언을 먹으면서도 상대 라이너에게 대놓고 맞아주며 킬까지 줬습니다. 그 결과 탑 1차타워가 밀릴때 저는 210 상대는 422 @는 252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평범한 트롤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이 이후로 말린 성장을 커버하기위해 스플릿만 다녔습니다. 제가 스플릿을 다니는 동안 @는 ㅌㅊㅇ를 외치고 있었고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쳇은치지 않았습니다. 팀원들은 저의 스플릿에 불만을 가짐과 동시에 라이너가 어떻게 저렇게 컸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던 중에도 지속적인 무리와 고의적으로 보이는 후진입, 팀원의 말과 핑 무시를 하며 진행해 @에 대한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팀원이 눈치를 챘을때는 이미 게임은 기울어져 있었고 결정적인 4용 타이밍에 50초 2인바론을 하며 패배했습니다. @는 대부분이 인정하는 트롤이 확실 해졌고 아무말 없이 나갔습니다.

@의 닉네임은 YNC상점이고 저의 닉네임은 반인반수 입니다 33분 36초 662다리우스 게임이었구요.

다섯마디요약 픽창부터 말없이 팀원들에게 시비를 걸어댐 탑에서는 던지고 다른라인에서는 정상플래이 고의적인 후진입과 무리로 합류한 것 처럼 보임 정치질을 위해 ㅌㅊㅇ를 지속적으로 외침 팀원의 쳇과 핑에 고의적으로 무시하며 후반에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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