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져서 동생들한테 말했는데 아무도 안했다해서 의심되는 막내한테 했냐고해서 물어봤더니 처음엔 자기 아니라고 ㅈㄹ하더니 계속 물어보고 둘째동생한테도 물어보니까 만원가져갔다고 자수해서 그럼 나머지 2만원은 어딨냐그러니까 모른다해서 결국 15번정도를 말하니까 10000원 썼다고하고 둘째동생이 자기는 1000원 썼는데 막내가 내돈으로는 먹을거먹고 자기돈으로는 RP샀다고 막내가 10000원 썼고 같이 가자고했다더라 다시 막내한테가니까 아니라고 진짜로 만원만 썼다고 그러더니 내가 계속 증거찾고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막내가 말실수를 해서 들켜서 막내가 둘째동생이랑 30000원으로 먹을거 다 먹고 내꺼는 딸랑 불닭 하나 사왔고 둘이 나가서 내돈썼고 아니라고 우기더니 걍 말하더라 둘째동생은 만원썼고 자기는 2만원 썼다고하더라 RP라도 가진다니까 썼다더라 그래서 갚으라니까 자기가 3만원을 어케 갚냐고 설명 해보라고 ㅈㄹ해서 언젠가 갚을꺼니까 가라더라 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