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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듣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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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가족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군인이시죠 2월달쯤에 동해에서 부산으로 아버지관사를 옮기라는 명령으로인하여 2월달에 가족들과 같이 부산 외할머니집으로 내려왔죠 그런데 신천지에의하여 고로나19사테가 일어나고 2월달안에 내주겠다고하던 집이 3월달중반까지 안내어주는 쓰래기같은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라적으로 그러니어쩔수 없지... 하고넘어같지만 3월달끝나기까지 아직도 집을내주지 않고있습니다.. 문제가무었이냐면 제가 예비중1입니다. 만약 계학날까지 집이나오지않으면 원래살던 동해에서 한동안 중학교를다니다가 이사를해야합니다. 그러면 안그래도 중학교친구들자체도 처음만나는친구들이여서 적응이필요한데 또부산으로이사해서 또새로운친구들과 적응을해야한다는겁나다. 이런것뿐만아니라 누나는 고1이돼는데 동해에서 시험을치고 부산으로가게되면 동해에서 쳤던시험이 무효가돼어 다시쳐어야돼는 상황까지벌어지게돼죠. 나라적문제인거 잘알겠는데 상황이 비교적잠잠해진 지금도 집에데한 콩알만한소식도 없습니다. 자신들이 바쁘다고 한가족을힘들게하는 이상황.... 제발빨리 집이나왔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에초부터 우리나라 군인들은 정말고희말하여 일하는것이 쓰래기같은데 저희아버지가 기상관측하시는 일을하시는데 24시간동안 가끔식쉬기만하고 앉은체로 컴퓨터만하게되죠. 거기에다가 11시에 교대하러 오기로한사람이 11시30분쯤에오는등 시간도 엄격하지않아서 한사람이 혼자힘들어지는 상황도생깁니다. 국방부 개 네. 아무튼 국방부는 제발군인들과 군인가족들에관한일처리를 제대로해주었스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인권문제까지도 고려할수있을정도로 심각한문제로 볼수도있기때문에 군인들의 건강,일에대한만족도 군인가족들의대한 집,월급등을 나라를위해 일하시는분들과 그가족들에이 편하고잘 살수있게 일처리를 제대로좀해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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