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기고 싶어서 팅긴 게 아닌 것도 팩트지만 팅겨서 팀게임에서 팀원 준 것도 팩트잖음
재접하고 죄송합니다나 ㅈㅅ이라도 치면 뭐가 덧나나? 뭐라고 한 마디 하면
팅긴건데 어쩌라고? 혹은 피방인데 팅긴거임 이따구로 말하는 얘들이 반 이상은 되는 듯
재접하자마자 사과하는 얘들 보면 게임이 지든 이기든 기분이 좋은데 반대로 저런 말 얘들은 게임을 만약 이겨도 기분이 더러움. (물론 보통 짐. 저런 말 하는 얘들 치고 잘하는 놈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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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에서 팅겨서 뭐라 했더니 랭크부심 부리던 놈 (역시나 역병도는 플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