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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억울하니 적어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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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 너무 억울한 일있어서 여기다가 이야기좀 적어야겟음 .. Screen01.png

패드립당하고 부모님이 없어졋으니 없음체 쓰겟음

방금전에 있엇던일임 유저찾기에서 플4로 듀오구한다고하길래 간만에 랭크나 돌려볼까싶어서 사람을 구해서 랭크를 했음. 오자말자 하는말이 좀 기다려달라고해서 게임하지도 않고 1시간 기다려줫음. 그리고 나는 바텀가고 저친구는 탑으로가서 서로 승승장구하면서 무난하게 1승가져감

문제는 2판째부터임. 한타이니시걸께 필요해서 이니시걸수있는걸로 해달라고하는데 렝가픽박고 탑으로 가길래 무슨 렝가 장인인줄알고 입여물고있엇음 탑 라인저에서 솔킬 몇번따이고 바텀은 승승장구로 잘이어가고있엇는데 바론한타에서 들어가면 안되는걸 들어가고 게임이 기울어졋음 그래도 바텀이 잘크고 아무말없이 게임 진행하면서 괜찮다면서 멘탈챙기고 게임 이기긴햇음 그리고 3판째는 그냥 트롤만나서 지고 4판째에서 인베때 이기고 아칼리가 잘크게됨 그래서 아 요번판은 이길수있겟구나 하면서 게임햇지만 내가 손이 구데기라 그런가 바텀라인전에서 자크랑 블츠가 오면서 게임이 힘들어지기 시작햇음 그래도 탑은 잘컷고 나도 징크스로 나름 궁극기로 킬먹으면서 크기시작함 게임이 비등비등해지면서 할만해지는데 계속 자기는 잘컷는데 왜 바텀꼬라지가 그따구냐면서 눈치주기 시작함 ex)아칼리: 아 진짜 바텀 너무하네 하..

내가 못한거고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게임이 진것도아니고 할만햇음 진짜로.. 그래서 입 꾹닫고 게임을 하면서 조금씩 컷음 근데 문제는 내가 크고 있는데 사일이랑 아칼리 두명 같이 무리하면서 짤리기 시작하면서 계속 바텀탓을 하는거임 그래서 너무억울해서 왜 전판이랑 저전판부터 못햇으면서 한판 잘컷다고 그렇게 말을 하냐고 말하닌깐 저렇게 패드립박고 옵쥐글도 지우고 도망감



캡처.PNG 이건 그 옵쥐에서 만난 걔임


123.PNG 이건 내가 햇던 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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