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미드에 서서 
얘를 한다고 했어.
근데 갑자기 서포터가 이걸 밴해.
왜냐고 물어봤어.
"전 판에 탈론이 나를 찢어서 밴했다"고 하더라고.
탈론 어디?
최근 플레이 양상을 보니까 브론즈 1에서 계속 져서 강등먹고 브론즈 2에서는 원딜로 빡캐리하더라고. 본계가 이 계정이 아니라 이 '사람'을 저격하는건 안되겠지만 이놈이 브론즈 1 누누를 픽하면 닷지를 하고 원딜을 하면 버스를 타는 게 좋을거야.
어쨌든 탈론이 밴당해서 하는 수 없이 처음 하는 챔인 직스를 했지 .
그런데 이놈이 강타누누를 드는거야.
딱 이놈의 행적을 세 짤로 표현할게.
CS비교를 해봐.
누누가 계속 W랑 강타를 스까서 미드 CS를 다 뺏어먹는다?
왜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밴한것 같고 화냈댄다 ㅋㅋㅋㅋㅋ
애초에 전적보면 트롤링 킹리적 갓심 아니냐?
뭐 어떻게 대처했냐고?
집가자마자 
이거사서 유사 서포터 했다.
그랬더니 누누가 바텀라인 CS까지 다 처먹어
진은 빡쳐서 미드갔고.
그래서 어찌됐냐고?
졌지.
그리고 저새끼가 하는말이 'ㅎㅎ 강등개꿀'이래.
그리고 전적 들어가봤는데 쌉캐리한 판이 있고 쌉트롤링한 판이 있는거야.
내가 비교를 해 봤는데 누누로 트롤링한 판은 브론즈 1이고,
원딜로 쌉캐리한 판은 브론즈 2였어.
https://www.op.gg/summoner/userName=롤아뭉
티어비교 하자.
그리고 있지도 않은 탈론한테 찢겼다면서 구라까는거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