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대뜸 이판 질것같으니 딴라인감 이러면서 미드로 돌진 포탑에 처형당함. 그리고 암것도 안하다가 10분에 탈주하고 좀있다 다시 들어와서 우물에 짱박혀있었음. 난 아직도 얘가 왜 던졌는지 이해가 안된다. 우리팀 애들도 그냥 암말 안하고 겜하고있었음. 이제보니까 자이라도 같이 던졌네... 한가한 사람은 이따 전적 봐바 내가 5/2/2 한 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