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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 안죽냐? 할까봐
이지매의 나라 답다고 할까나 어떤 의미로 대단하네요
우리나라도 크게 안다름 우리나라 노인 자살율이 OECD 1등인데 대부분의 이유가 자식들에게 민폐 끼치기 싫어서임 인간은 아직 안락사를 받아들일만큼 성숙하지 않음
gamecho안락사가 있으나 없으나 죽을사람이 죽는건 똑같은데 편하게 죽을수있는 권리를 주는게 잘못된 일인가? 일본같은 경우는 할복자체가 문화였으니 논외고 안락사는 필요악이라고 봄
일본은 진짜 저럴수있어 어디나라든 그렇긴 하다만 일본쪽에선 연예인이 하도 니탓이군 당해서 자살한 사람도 있다보니
친구가 암으로 3년 투병하다 갔는데 마지막 6개월 정도는 하반신 마비가 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80키로 정도 나가던 애가 40키로대 까지 살이 빠짐. 그 친구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그걸 보는 가족, 친구들도 일상 생활에 영향이 있을 정도로 힘들어 함. 결국 수면제 복용하면서 다음 날 일어나면 하루 더 살고, 아니면 죽는... 그런 상태로 2~3일 있다 하늘나라 감. 안락사는 매우 절제된 조건에서 허용해줬으면 함.
이지매의 나라 답다고 할까나 어떤 의미로 대단하네요
우리나라도 크게 안다름 우리나라 노인 자살율이 OECD 1등인데 대부분의 이유가 자식들에게 민폐 끼치기 싫어서임 인간은 아직 안락사를 받아들일만큼 성숙하지 않음
gamecho안락사가 있으나 없으나 죽을사람이 죽는건 똑같은데 편하게 죽을수있는 권리를 주는게 잘못된 일인가? 일본같은 경우는 할복자체가 문화였으니 논외고 안락사는 필요악이라고 봄
일본은 진짜 저럴수있어 어디나라든 그렇긴 하다만 일본쪽에선 연예인이 하도 니탓이군 당해서 자살한 사람도 있다보니
친구가 암으로 3년 투병하다 갔는데 마지막 6개월 정도는 하반신 마비가 와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80키로 정도 나가던 애가 40키로대 까지 살이 빠짐. 그 친구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그걸 보는 가족, 친구들도 일상 생활에 영향이 있을 정도로 힘들어 함. 결국 수면제 복용하면서 다음 날 일어나면 하루 더 살고, 아니면 죽는... 그런 상태로 2~3일 있다 하늘나라 감. 안락사는 매우 절제된 조건에서 허용해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