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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적당한 기준을 보여주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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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mcu의 발키리

원작은 금발백인 미녀 캐릭터지만

mcu에선 히스패닉-흑인 혼열 배우가 맡음 그리고 작중에서 계속 걸크러쉬 모습을 보여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르의 비중을 뺐을 정도로 비중있게 나오지 않고 오히려 과거 전쟁으로 소중한 동료와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트라우마가 생겨 술에 빠졌지만 자신의 트라우마의 원인인 헬라와 다시 싸우기 위해 토르와 협력하는서사 헐크, 로키와의 케미 적당한 걸크 매력으로

사카아르 복장에서 아스가르드 발키리 복장으로 재등장하며 헬라의 군단과 싸우는 모습은 그야말로 하이라이트였음

그 이후 어벤져스4에선 전성기 시절 페가수스를 타고오며 깨알 같은 활약상을 보여주며 원작 백인캐를 흑인으로 캐스팅+여성+걸크러쉬 라는 요소임에도 전성기 마블의 성공적인 pc를 보여줌

그리고

바로 토르4에서 양성애 요소를 추가 토르4 자체가 재미도 없었지만 발키리도 이 작품에선 별로 그저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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