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아이맥스 촬영비율인 1.43 : 1 의 화면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영화관은 용산 아이맥스가 대한민국 유일 천호는 스크린 비율에는 문제없지만 영사기 문제로 1.9 : 1 이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