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그간 수하물 수납 과정에서 승무원이 타박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며 승무원 건강 보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 약자에 한해서는 앞으로도 승무원이 수하물 수납을 돕는다. 이거 원래 해주는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