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887
자주 가는 미용실에 갔더니 디자이너 누나가
“무슨 컷으로 해드릴까요?“ 라고 물어보길래
“암컷으로 해주세요”라고 대답했더니 바로 성전환 수술 해주더라
오늘부터는 나도 요조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