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257억도 백지수표도 거절했는데 뭐 나간다니까 어쩔 수 없네.."
"창섭아."
"예 형."
크어억
"그래도 팔아야되니까, 살려는 드릴게."
"잘가라." / "배신자야."'
"형은 257억도 백지수표도 거절했는데 뭐 나간다니까 어쩔 수 없네.."
"창섭아."
"예 형."
크어억
"그래도 팔아야되니까, 살려는 드릴게."
"잘가라." / "배신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