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대가리들이 개혁을 하지 않고 사람들을 탄압만 했는가? O
피의 일요일 사건 같이 무력 시위 진압으로 인해 분노의 도화선에 불이 붙었는가? O
1차 세계대전등의 이유로 극심한 가난과 괴로움에 시달렸는가? O
억압받고 탄압당하던 계급들이었는가? O
학교가 개혁을 하지 않고 학생들을 탄압만했는가? X
무력 시위 진압이 있었는가? X
극심한 가난과 고통에 시달렸는가? X
억압받고 탄압당하던 계급이라 할 수 있는가? X
그래도 명분이란 명분은 다 있던...그립습니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