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자유를 위해 싸우다 죽겠다." 자유투쟁을 주로 다룸. 영국 : "혁명을 위해 싸우다 죽겠다." 뭐든 혁명으로 처리하려함. 중국 : "내가 최강이 된다면 죽어도 상관없다." 욕심이 과함. 러시아 : "아이고 힘들어 죽겠다." 뭔가 월요일 출근하는것마냥 힘이 쭉쭉 빠짐. 이탈리아 : "ㅋㅋㅋ 병신들 웃겨 죽겠다." 시기에 따라 다르긴 한데 유쾌한 내용이 많음. 일본 : "너가 왜 죽으려 하는지 알겠다." 전통 사극만 찍다가 외국 문물로 짬뽕 많이함. 한국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점마 왜 저럼?" 뭐든 꼼꼼하게 기록하고 보는듯.
문학이란게 종류도 많고 어느 시대에 나온건지에 따라 좀 달라지는데 내가 느끼기론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