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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화제인 라노벨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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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게임으로 세상이 멸망하는 세상에 전생해서 카드샵을 차렸더니 주변 사람들한테 전작 주인공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제목이 이거임. 내용 설명한 거 아님.

주인공은 TCG 오타쿠였는데 이세계 전생해서 TCG 애니속으로 들어 옴.

생계를 위해 TCG샵 차리고 애니에는 없는 현실 전법등 사용해서 세계관 내에서도 상당히 강자 저런 강자가 조그마한 카드샵이나 할 리가 없다고 현상금 사냥꾼이나 흑막조직이 찾아오고 전작 주인공으로 착각함 그리고 등장하는 금기시 되어 있는 '악마의 카드'들...




과연 주인공의 운명은...?!

참고로 코리안에도 무협에서 TCG 하는 작품이 있다.

강자들이 자신을 증명하니 이는 무! 그리고 스포츠맨쉽으로 서로를 존중하니 이가 협이니!

서명하시오!! TCG는 정통무협이다!!



어째서 포권이 아니라 악수를 하는거지?! 이런 건 무협이 아니야아아아앗

어허!! 이건 무림인들이 아니라 듀얼리스트들의 무협이다!! 마법 카드 발동! 우정 YU-J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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